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티나(드래곤 퀘스트 11) (문단 편집) === 섹시 === [[드래곤 퀘스트 8]]의 [[제시카(드래곤 퀘스트 8)|제시카]]와 마찬가지로 본인의 색기를 최대한 활용해 상태이상과 광범위 공격기로 승부를 보는 구성이다. 매력치를 올려주면 적이 매료되어 가끔 행동 불능이 되며, 대응하는 스킬들도 매력치에 비례해서 공격력이 올라가는 것이 많다. 다만 [[허슬댄스]]는 실비아에게 갔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딜링용으로 승부를 보는 컨셉. 그런데 초반에는 그닥 쓸만한 기술이 없다. 히프어택이나 키스 날리기는 그야말로 감상용이고 파후파후로 매료 상태이상을 노리기 위해서는 매력업 스킬들까지 투자해 줘야 하는데 그럴만한 가치는 없다. 그나마 섹시빔은 데미지가 꽤 나오기는 하는데 스킬포인트를 너무 많이 먹어서 차라리 손톱이나 창에 그 스킬포인트를 투자하면 더 강력하게 육성할 수 있다. 이렇게 초반에는 한계치가 격투나 창에 비해서 후달리기 때문에 얼핏 보면 연출 감상용의 쓸모 없는 스킬트리처럼 보이지만, 중반이후 스킬이 확장되면 마르티나의 주력스킬로 등극한다. 핵심은 격투와 동시에 올리면 얻는 궁극기이자 [[핑크 타이푼]]의 상위격 기술인 핑크 사이클론으로 드디어 마르티나에게 전체 공격+상태이상 기술이 생겨 범용성이 확 올라간다. 여기에 핑크 사이클론은 일반적인 대미지 증가량에 덧붙여 매력치 비례 증가량이 동시에 붙기 때문에 [[위험한 수영복]] 같은 매력치가 높은 장비를 몰아주면 600 대미지까지 손쉽게 뿜어내는 [[이오그랑데]]급 기술로 탈바꿈한다. 악세사리를 통해 MP가 최대 12 회복이 되는 마르티나의 특성상 소비 MP는 겨우 6. 두루다의 시련이나 숨겨진 최종보스전 등 적이 많이 나올 때 필수 기술이다. 결론적으로 [[파후파후]]와 핑크 사이클론 때문에라도 격투와 병행해서 올릴 것이 사실상 강요되는 특기이며, 아래쪽에 나올 스포일러성 내용 때문인지 실제 드퀘 유저들 사이에서도 색기 트리는 다른 3가지 트리와 달리 반쯤 정규 취급을 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